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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나흘째 金가뭄...'드림팀' 여자골프, 태권도서 금맥 뚫는다
정영석 기자 | 승인 2016.08.17 10:59

드림팀으로 불리는 여자골프 대표팀.

 

리우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단의 금메달 소식은 나흘째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 공격수 김연경이 이끄는 여자 배구 대표팀은 8강 문턱을 넘지 못했고, 금메달 후보로 꼽혔던 레슬링의 류한수는 4위에 머물렀습니다.

정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금메달 가뭄은 지난 13일 양궁 남자 개인 구본찬 이후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 선수단은 나흘째 금메달을 추가하지 못했습니다.

40년 만의 올림픽 메달을 꿈꿨던 여자배구 대표팀은 김연경의 투혼에도 불구하고 8강전에서 네덜란드에 세트 점수 1대 3으로 패하면서 4강행이 좌절됐습니다.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66kg급 동메달 결정전에 출전한 류한수는 아제르바이잔의 라술 추나예브에게 테크니컬 폴패를 당했습니다.

금메달 후보로 꼽혔던 류한수는 8강에서 탈락하면서 패자부활전으로 내려갔지만, 동메달 결정전에서도 패해 4위에 그쳤습니다.

배드민턴 여자단식 8강전에선 성지현이 세계랭킹 1위 스페인의 카롤리나 마린을 만나 0대 2로 패했습니다.

오늘 저녁 7시 30분부터는 116년 만에 처음으로 열리는 여자골프 경기에 세계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박인비, 김세영, 전인지, 양희영 등 스타급 골퍼들이 총출동해 금메달 갈증을 해소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우리 선수로는 전인지가 저녁 7시 50분부터 남아공의 폴라 레토, 덴마크의 니콜 라르센과 함께 가장 먼저 경기를 갖습니다.

남자탁구는 밤 11시부터 동메달이 걸린 단체전 경기에 나서고, '태권도의 희망' 김태훈은 밤 11시 15분부터 58kg 이하급 예선 5경기를 치릅니다.

현재 우리 대표팀은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5개로 종합순위 1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BBS NEWS 정영석입니다.

정영석 기자  youa14@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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