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17일 <대구에서 만나는 제주국제관악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펫터 ‘리오넬 야케로드’, 트롬본 연주자 ‘알렉시스 라보이’, 튜바 연주자 ‘오스틴 바디스빅’, 관악 앙상블 ‘머네제리 금관오중주’ 등 현재 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제 21회 제주국제관악제>의 피날레 무대를 장식할 4팀이 참여합니다.

60분 동안 진행되는 이 공연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며 전석 만원에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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