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내 놀이시설 대부분이 안전기준에
크게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가
종합유원시설과 일반유원시설 업체 12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하반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10곳에서 25건의 문제점을 적발해 시정조치와
개선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점검결과
수영구 미월드의 경우 유기기구 이전시 안전성 검사를
하지않아 개선명령을 받았으며
자유랜드는 스카이 사이클 차량의 지지대 보수 문제로
역시 개선명령을 받았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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