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저널리스트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위성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
DMB사업을 준비중인 TU미디어는 오늘
국민들이 생활속에서 촬영한 화면을
휴대전화를 통해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TU미디어는
이 프로그램을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 배치해
기존 매체와는 차별화된 현장중심의 화면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라디오 시대의 DJ와
텔레비젼 영상시대의 VJ에 이어
이동통신 시대의 MJ시대가
새롭게 열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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