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국의 아침저널]에서는 15,000번째 만공회원과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15,000번째 만공회원은 손수영 불자(56년생, 여)로 본인과 남편이 함께 지난해 3월 '홍련'에 가입했고, 지난 13일(토)에 아들 박정현, 박정재씨의 일이 잘 풀리길 기원하며 만공회에 가입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불교방송에 대해 "자비심이 가득한 방송, 교육의 장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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