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에 항의해 고구려의 혼과 역사를
홍보하기위한 전국 이어달리기 대회 발대식이
오늘 오전 부산시청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국학운동 시민연합 부산연합회가 주최하는
이어 달리기 발대식에는
부산 종교인평화의 공동대표인 정각 스님을 비롯해
김구현 행정부시장과 동명정보대 등 10개 학교의 학생들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이어달리기 행사에는
부산과 순천에서 동시에 출발해 오는 16일 대전에서 합류한뒤
천안과 수원 인천을 거쳐 서울에 도착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