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1일(토) 낮12시 >

발견 재발견을 주제로
열흘간 펼쳐졌던 제4회 광주국제영화제가
오늘 막을 내립니다.

오늘 오후 5시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폐막식에서는 국내외 영화인과 관람객들이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경쟁부문인 영 시네마섹션 대상과 우수상,
관객상과 마스터상에 대한 시상식이 열립니다.

또 홍보대사로 활약한 영화배우 문근영 양에게는
광주시의 공로패가 주어지고,
오후 6시부터는, 폐막작으로
배창호 감독의 영화 길이 상영됩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