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현장전 가운데 하나인
발자국 테마파크 오픈식이 오늘 저녁 7시 30분부터
주민과 문화예술인 등 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비엔날레관 앞마당에서 열립니다.

비엔날레 개막 열흘을 앞두고 기념행사의 하나로
마련되는 오늘 오픈식은
발자국 테마파크 점등식과 다채로운 축하공연,
비엔날레 성공을 기원하는 촛불의식 등으로 진행됩니다

비엔날레 앞마당 천4백여평에 조성된 발자국 테마파크는
국내외 작가 10여명의 상징조형물을 비롯해 야외카페,
색채담장, 인포메이션센터등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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