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후/진천농기공 불법영업 묵인 의혹

진천군 백곡면 백곡저수지에서
수상스키등 불법 영업이 성행하고 있으나
농업기반공사 진천지사가
전혀 단속을 하지 않아 묵인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진천지역 주민에 따르면
진천읍 건송리 일원 백곡저수지에
한 수상레저 업자가
해수면에 불법으로 선착장용 바지선을 설치하고
수많은 수상레저스포츠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모터보트와 수상 제트스키 등을 이용해
진나1년여동안 불법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농기공 진천지사는
수 차례에 걸친 자진철거 촉구와
최근 들어 1차례의 고발조치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을뿐
1년여동안 수수 방관하고 있어
농기공이 불법 영업을
묵인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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