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오는 10월 3일 창경궁에서
<조선조 과거재현 행사>를 갖습니다

행사는,
국왕이 문무백관과 의장대를 이끌고 창경궁까지 간 뒤,
시제개시와 답안지 작성, 급제자 발표을 하고
이어 축하공연과 마패ㆍ어사화수여 등으로 구성됩니다

300여명이 참석해 대취타의 장중한 소리와 함께
어가행렬에 참여할 왕은 일반 시민들 가운데
공모로 선발되고 시민과 외국인 등은
문무백관으로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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