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1일(화) 오후 5시

* 지난해 화물연대 파업때 화물차 운전자들이 요구한
화물차 전용휴게소가 부산항에 생깁니다

부산시는 화물차 운전자들이 차량을 주차시키고
휴식을 취할수 있는 화물차 휴게소를 감만동 신선대 부두 인근에
모두 백62억원을 들여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부산항 화물차 휴게소는 4천3백여평 부지에
주차장과 휴게소 선용품센터 등의 시설이 들어서며,
내년에 착공해 오는 2천6년 건립될 예정으로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있다고 부산시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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