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지종은 오는 12일
서울 역삼동 통리원 회의실에서
종정 자문위원회의를 개최합니다.

이번 회의는 효강 종령 취임 이후 종무행정 방향과
교화방편 다양화 등 종단쇄신방안에 대해
원로 스승들의 자문을 구하는 자리라고
총지종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회의에는 효강 종령을 비롯해
총지화 전 통리원장과 원봉 정사,법장화 전수 등
원로 스승 1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