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은 여행지는
일본 오사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텔예약사이트 호텔스닷컴이 조사한
호텔가격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오사카에 이어 홍콩, 일본 도쿄,
프랑스 파리, 태국 방콕 등의 순으로
우리나라 관광객이 많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함께 한국인 여행객이
1박당 가장 많은 호텔 비용을 지불한 국가는
괌으로 22만5천원 이었으며,
스위스, 잉글랜드, 마카오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전영신 기자 / ysjeon28@hanmail.net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