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불교방송의 보도)

선사들의 오도송을 연구하는 선시 연구자 모임은
다음달 4일 경주 기림사 삼천불전 앞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연주자들이 참가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음악회에는 첼로의 홍지영과 바이올린의 유진박이 출연해
[부처님께 귀의합니다]와 [우리도 부처님 같이] 등의
찬불가를 연주합니다.

이번 음악회는
기림사가 후원하고 선시연구자 모임이 주관해
산사음악회의 새로운 전형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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