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해 외부 감사에
가장 많은 시간과 인력을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이 2014 회계연도
외부 감사 실시시간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평균 49일 동안
110명의 외부감사인을 투입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어 98명이 45일간 외부 감사를 진행한 KT가 2위,
53명이 48일 동안 투입된 현대차가 3위를 기록했습니다.

 
 

전영신 기자 / ysjeon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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