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문화재청이 전국에 있는 서원과 향교에 대한 활용화 사업의 일환으로 국비를 포함해 시·도비 등으로 운영되며, 상주문화콘텐츠연구소가 주관합니다.
프로그램은 선비학당에서 소학강좌와 전통문화 체험,전래놀이, 역사퀴즈, 역사이야기 마당놀이극 등으로 구성됩니다.
옥동서원은 매주 두 번째와 네 번째 화요일과 목요일에 문을 엽니다.
또한 8월 첫째주에는 백화산 포도문화축제와 연계해 1박2일 옥동선비체험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카페 ‘옥동서원’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김종렬 기자 / kjr21c@naver.com
김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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