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국가공간정보 기본법이 개정되면서 한국국토정보공사로 사명이 확정된 것으로 대한지적공사 창사 38년만의 이름이 바뀌게 된 것입니다.
현재 공사는 지적측량 원스톱 서비스와 지적재조사사업, 공간빅데이터 체계 구축, 도로명주소 위치정확도 개선 사업, 문화재 지적·공간정보 관리체계 구축 등의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종렬 기자 / kjr21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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