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양봉모 보도국장
● 출연 : 하지권 사진작가
● 방송 : 2015년 5월 14일
만나고 싶은 스님이나 재가자를 초대하는 단박인터뷰 순서입니다.
부처님을 모시는 신앙공간이자 스님들의 생활 공간이기도한
전국의 절집 풍경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사진 전시회가
어제 서울 충무로에서 개막됐습니다.
15년간 불교 사진을 촬영해온 하지권 사진작가가
두 번째 개인전을 열었는데요.
양봉모 보도국장이 하 작가를 만났습니다.
전경윤 기자
kychon@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