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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25주년 기획 '당신이 연꽃입니다(9)'] 장윤석 새누리당 의원
이현구 기자 | 승인 2015.05.13 00:30

[앵커멘트]
 
BBS뉴스가 창사 25주년을 맞아 각 분야에서 보살행을 펼치고 있는 불자를 소개하는 기획보도 '당신이 연꽃입니다' 순서입니다.

오늘은 아홉번째로 새누리당 불자회 회장을 맡고 있는 장윤석 국회의원을 이현구 기자가 만났습니다.
 
   
 

[리포트]
 
경북 영주 출신의 3선 중진인 장윤석 의원.

새누리당 중앙당의 불자회장으로 집권 여당과 불교계 간 가교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갈등과 반목이 넘쳐나는 여의도 정치 현장에서 부처님의 '원융회통' 정신을 실천하는 일은 장 의원이 늘 마음 속에 지니고 있는 화두입니다.
 
<장윤석 의원 멘트> 부처님의 많은 가르침 중에 원융회통의 정신을 늘 생각합니다.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포용하고 소통하는 정신으로 이해합니다. 정치가 결국 차이를 극복하고 타협해서 새로운 합의점을 발견해내는 일이라고 한다면...

장윤석 의원은 올들어 전국 NGO단체 연대가 선정한 ‘2015년의 닮고싶은 인물’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남다른 권위를 인정받는 이 상을 받게 된 것도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온 점과
무관하지 않은 것 같다고 그는 말합니다.

<장윤석 의원 멘트> 국회 의정활동을 하면서 비교적 합리적인 노선을 갖고 여야간에 동료의원간에 대화와 타협을 중시하는 생각을 평소 갖고 있는데 그런 부분을 혼탁한 상황에서 닮아도 좋지 않겠느냐 평가한게 아닌가 하는데 부끄럽습니다,

장 의원은 지난 3월 리퍼트 미국 대사를 습격한 용의자를 현장에서 제압하면서 세간의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검사 출신으로는 드물게 점잖고 온화한 선비형 정치인인 그가 특전사 출신에다 대한복싱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는 이력도 알려져 화제가 됐습니다.
 
<장윤석 의원 멘트> 엉겹결에 범인을 덮쳐서 밀쳐냈죠. 범인과 함께 바닥에 쓰러졌는데 다행히도 제가 범인의 등에 올라타게 됐고, 옆에서 도와주는 분들이 한두분 있어서 제압할 수 있었죠, 참으로 위기였지만 오히려 그 사건을 통해 한미간의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어서 전화위복이었다는 생각을 하고..
 
장 의원은 최근 몇 년간 정부 예산을 총체적으로 심의하는 국회 예결위원회의 간사와 위원장직을 연이어 맡으면서 불교 성보문화재 예산 확보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장윤석 의원 멘트> 불교계가 필요한 여러가지 예산문제는 깊이, 사전에 의논을 해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새누리당 불자회장을 하면서  불교계의 대소사에 늘 참석을 합니다... 종교계와 좀더 많은 소통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장윤석 의원은 참된 불자 정치인들이 많아진다면 정치권과 불교계가 함께 성장할 것이란 희망도 내비쳤습니다.
 
<장윤석 의원 멘트> 제가 불자회장입니다만 불자들이 좀더 정치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두각을 나타내는 바탕에 정치인의 불심이 있다고 한다면 정치권도 불교계와 함께 희망을 가질 수 있겠죠
 
오랜 세월 다져온 불심으로 상생과 화합의 정치를 모색하는 장윤석 의원이 펼쳐나갈 의정활동에 불교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BBS뉴스 이현구입니다.
 

이현구 기자 / tkbb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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