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Between(사이)'를 주제로 거리 공공미술 프로젝트와 갤러리 전시를 비롯해, 빈집 프로젝트와 아트프리마켓, 거리공연 등으로 진행됩니다.
홍순환 예술감독은 “중구 문화의거리는 울산지역의 다양한 문화현상들이 공존하는 문화지구와 같다"묘 "울산 문화의 거리를 홍보하는 동시에 새로운 유형의 국제미술제 모델을 구축하도록 노력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박상규 기자 / 201one@hanmail.net
박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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