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선화 그리기와 불교를 소재로한
각종 퍼포먼스를 펼쳐온 범명 스님이
오는 28일 울산광역시 중구 옥교동에서
서래 달마사를 개원하고 본격적인 포교활동에 나섭니다.

범명 스님은 28일 서래 달마사 개원 법회와 함께
봉불 점안과 달마선화 전시회도 가질 예정입니다.

범명 스님은 앞으로 매주 일요일 정기 법회를 열고
지역 불자들을 상대로 달마선화와 선묵화 지도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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