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오는 17일과 18일 오후 1시 문수야구장에서 롯데자이언츠와 삼성라이온즈의 2연전이 열립니다.
시는 시민 교통편의를 위해 율리 종점 시내버스를 경기시작 3시간 전부터 종료뒤 1시간까지 문수야구장을 경유 운행할 계획입니다.
한편, 올해 문수야구장에서는 프로야구 12경기가 치러질 예정입니다.
박상규 기자 / 201one@hanmail.net
박상규 기자
201on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