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3.18(목) 난지골프장 만5천원, 연습장 8천원 확정
양창욱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난지환경 대중골프장>의 이용료가
1라운드 당 만5천원, 연습장 이용료는
시간당 8천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최근 시의회가 수정 가결한 이 같은 내용의
조례 개정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은, 난지환경 대중골프장을
서울시립 체육시설에 포함시켰고,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해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에
운영을 위탁하도록 규정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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