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ICT, 즉 정보통신기술 융합분야의
청년 창업기업을 육성할
울산대 스마트 벤처창업학교가 오늘 개교합니다.

스마트 벤처창업학교는 국비와 시비 22억원이 투입되며,
청년 창업 희망자에게 교육실와 개발실 등의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창업 전문교육과 멘토링, 사업화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울산시는 스마트벤처창업학교가 제조업에 기반한
ICT 청년창업 인프라 확충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상규 기자 / 201one@hanmail.net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