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주나 임직원이 법인카드를 개인적 용도로 사용한 뒤 법인의 경비로 계상하는 관행이 세무 당국의 제재를 받게 됐습니다. 국세청은 지난 2천2년 법인 신용카드 사용 내역을 분석한 결과, 사업과 관련 없이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가 있는 금액에 대해 최근 해당 기업별로 거래 내역을 소명하도록 통보했습니다. 국세청은 지난해 3월 이뤄진 법인세 신고 내역을 점검해 각종 세원 관리 자료를 검토해 사적 사용 혐의가 있는 기업 수천 곳을 가려냈습니다.<끝> 강동훈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단독] 교육부 고위 공무원들 ‘골프 접대 의혹’…도넘은 공직기강 해이 청주 아파트 공사현장서 작업자 거푸집에 깔려 숨져 이란 공격 임박속 "이스라엘, 가자 난민캠프 공격" 경찰청 ‘참수리등’ 밝히며 국민안전 기원 행안부·경찰청·신한금융희망재단, ‘범죄피해자 지원 협약’ '과학수사의 이해'…2024 충북 사건기자 세미나 성료 서울 보문선원, 가사불사 회향...강원과 선원 스님들에게 가사 공양 [단독] 교육부 고위 공무원들 ‘골프 접대 의혹’…도넘은 공직기강 해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포토뉴스]김춘진 aT 사장, K-푸드 확대를 위해 경기도와 협력체계 강화 광주 서구, 청년 창업가 점포 임대료 지원 대광불자회, 흥겨운 노래 한마당 잔치 영진전문대 만화애니메이션과 한국와콤로부터 기자재 기증받아 [인사]한국전기연구원(KERI) [인사]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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