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불교방송의 보도)

대구시는
시 유형문화재 18호인 신무동 마애불좌상 주변을
보호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대구시는
동구 신무동 마애불좌상의 훼손을 막기 위해
이 일대 토지 124평방미터를 사들인 뒤
이를 보호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신무동 마애불좌상은
바위에 새겨진 높이 89센티미터의 불상으로
고려시대 초기에 조성됐습니다 <끝>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