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에서 서울 영등포와 광화문을 오가는
광역 급행버스 노선이 내년 3월 신설됩니다.

안산시는,
서울로 출근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안산을 출발해 중간에 정차하지 않고
영등포와 광화문을 각각 연결하는
광역 급행버스를 운행하기로 하고,
서울시 등과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안산시는 또, 운행시간은
새벽 5시부터 자정까지 노선별로 10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요금은 천5백원 선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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