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인 광명 소하와 하남 풍산에
국민임대주택 6천88가구를 포함해
모두 만 천6백여가구의 아파트.단독주택을 짓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들 지역의 공동주택 건폐율은 30%,
용적률은 백60%로 맞춰야 하고
층수는 최고 15층, 평균 12층 이하가 되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건교부 관계자는,
올 연말까지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해
오는 2006년 말이나 2007년 초부터
입주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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