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세계 최대 인프라 기업인 GE코리아와
의료산업과 에너지 분야에 있어서
협력관계를 구축합니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내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력 협약서를 체결합니다.

협약서는
의료산업과 에너지.물산업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고
지역의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부품과 협력업체를
발굴.육성하는 데 협조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GE는
에너지, 헬스케어, 항공, 금융 등에 진출한
세계 최대의 인프라 기업으로
한국에서는 1976년 GE코리아를 설립해
발전설비와 항공기엔진, 의료기기,
가전, 금융 등의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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