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형문화재 기능보존협회가 주최하는
제 28회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이 12일
작품 접수를 시작으로 막이 오릅니다.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은 오는 14일까지
작품 접수를 받은 뒤 심사를 거쳐
다음달 15일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문화관광부 장관상 등에 대한 시상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시상 대상 작품은 단청과 탱화,불화,도자공예,
직물공예 등이며 이번 출품 작품은
다음달 5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서울중요무형 문화재 전수회관에서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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