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뇌염환자가 올들어 처음으로 발생했습니다.

국립보건원은 오늘
지난달 27일 병원에 입원한
경남 고성에 사는 67살의 여성이 혼수상태를 보여
보건원의 확진검사과 역학조사 결과
일본뇌염으로 최종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매개모기에 의해 발생하며
지난해 6명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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