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원 경선에 나섰던 함종한 한나라당 불교신도회장은
13일 회장직 사직의사를 공표했습니다.

함종한 회장은 그동안
순수한 마음으로 성원해 준 불교계와 교육계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시한 뒤
고향 원주로 돌아가 고향발전에 헌신하며
평범한 불자로서 수행정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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