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대통령 선거일인 오늘
조계종 종정 진제 대종사도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했습니다.

진제 대종사는
오늘 오전 7시 40분쯤
해운대구 우1동 제3투표소 해동체육관에서
투표를 마쳤습니다.

진제 대종사는 투표를 끝내고
“우니나라 대통령 선출일인데
복과 덕이 구족한 한 분을 대통령으로 모셔서
온 국민이 편안한 생을 누리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모든 국민은 나라 살림살이를 이끌어갈
지도자 대통령을 뽑는데 있어서
날씨가 추워도 다 참여하셔서
훌륭한 대통령을 뽑아달라“고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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