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도서관과 어린이 북카페가
사찰 위탁 복지법인에 처음으로 들어섭니다.

조계종 제 6교구본사 마곡사가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 조계종 '마곡'과 아산시는
지난달 30일 '장난감도서관과 어린이북카페'
설치와 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식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장난감 도서관과 어린이북카페는
오는 6월말쯤 사회복지법인 마곡의 사옥 1,2층에 개관하며
어린이들에게 장난감과 도서 대여 말고도
다양한 심리상담과 가족상담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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