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후드 바라크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이란에 대한 군사공격 가능성을 열어놨습니다.

바라크 장관은 군 라디오 방송과 인터뷰에서
이란 핵문제 해결을 위한 협상이 진행되는 도중이라도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군사공격은
여전히 선택방안으로 남아 있다고 말했습니다 .

바라크 장관은 그러면서 이란의 우라늄 농축 중단을 위해
터키에서 시작된 협상의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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