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총선 대구 달서갑 김종윤 예비후보가
부패방지 전담부처 설치를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경제규모 세계 15위인 대한민국이
국제투명성기구에서 발표한 2011년도 청렴도 순위에서는
세계 43위로 나타나
우리나라 부패의 심각성을 부여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이에따라
“부패방지위원회와 국민권익위원회에서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부패방지 전담부처 설치’와
‘공직자의 알선청탁 및 사익추구 금지를 위한 입법 추진’을
19대 총선 공약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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