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 종립대학인 금강대학교는
내년 3월 개교를 앞두고 교수를 초빙합니다.
초빙분야는
불교문화학부 불교학전공에 3명과
통역학부 영어학 2명, 일어학 1명, 중어학 2명,
그리고 사회과학부 사회복지학 전공에 1명 등 모두 9명입니다.
지원자격은
해당분야 박사학위 소지자로
사랍대 교원임용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이며
통역학 분야의 경우는 석사학위 취득자도 지원가능합니다.
금강대는 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 접수를 받은 뒤
서류심사와 전공심사, 공개강좌와 면접심사 등을 거쳐
최종 후보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