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를 위한
명상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가정교육과 백경임 교수 연구팀이
경주시보건소와 동국대 경주병원 산부인과와 함께
임산부를 위한 명상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임산부들의 임신 후 불안과 우울을 줄이고
태아의 양호한 발육을 돕는 것으로 내일부터 10주 간
매주 금요일 호흡정좌 명상과 먹기 명상,
태교 자애명상, 걷기 명상 등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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