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과 호텔, 대형마트 등
대형 건물 대부분이
`권장 냉방온도'를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지난달 26일부터
에너지 다소비 건물 443개를 대상으로 한 1차 조사 결과,
6개를 제외한 모든 건물이
26℃의 적정 냉방온도를 준수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결과 443개 건물의 평균 냉방온도는 26.6℃였고,
업종별로는 백화점 26.3℃,
대형마트 26℃, 호텔 26.4℃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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