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건설 중인 부셰르 원자력 발전소 원자로에 오는 21일 처음으로 핵연료를 주입하기로 했습니다. AFP통신에 따르면 연료 주입이 시작되는 원전은 러시아의 국영 원자력 회사가 건설하고 있으며 발전 용량은 1천MW 규모입니다. 이란은 유엔 4차 제제 결의에 따라 공사가 지연될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러시아의 지원으로 오는 9월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러시아 측은경수로 원전은 제재 영향권 밖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장용진 ohngbear@bbsi.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단독] 교육부 고위 공무원들 ‘골프 접대 의혹’…도넘은 공직기강 해이 2024 울산태화강연등축제, 오늘 개막.. 사흘간 태화강국가정원서 개최 청주 아파트 공사현장서 작업자 거푸집에 깔려 숨져 서울 보문선원, 가사불사 회향...강원과 선원 스님들에게 가사 공양 경찰청 ‘참수리등’ 밝히며 국민안전 기원 [속보]교육부, 고위공무원 '골프접대의혹' 조사진행中 뉴진스님, 연등회 놀이마당 달군다 [단독] 교육부 고위 공무원들 ‘골프 접대 의혹’…도넘은 공직기강 해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해인사, 팔만대장경판 다시 새긴다...“평화의 비전이요 정신이다” 통도사 서운암, '제14회 전국문학인 꽃축제' 봉행 호국종찰 논산 개태사, 대불총 전국 시도회 합동법회 검찰, '오송 참사' 기관장 첫 소환…청주시장 16시간 조사 동산 대종사 열반 59주기 추모 학술대회 열려 고개 숙인 황선홍 감독 "모든 책임은 제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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