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고 돌아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 선수와
볼턴의 이청용 선수가 오늘
축구대표팀 합류 후 첫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두 선수는 오늘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대표팀 훈련에 참가해
1시간 가량 가볍게 몸을 풀었습니다.

반면 허벅지 부상으로 재활 중인
AS모나코의 박주영 선수는
오늘도 홀로 회복에 주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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