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내 유통되고 있는 고춧가루와 김치 등에는
타르색소를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시가 최근
유통업소에서 취급하고 있는 고춧가루와 김치를 대상으로
타르색소 첨가여부에 대해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결과,
14제품 모두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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