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눔실천본부가 다음달 9일 오후 1시30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조혈모세포 실기증자 확대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세미나에는 실제 기증자와 수혜자,
이식조정기관,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조혈모세포 기증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피를 만드는 어머니 세포’란 뜻의 조혈모세포는
적혈구ㆍ백혈구ㆍ혈소판을 만드는 골수조혈세포를 만들 수 있는
조상세포로, 부족하면 급성ㆍ만성 백혈병 등을 앓게 됩니다.

배재수 기자 dongin21@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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