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품종 심사 기술이
개발도상국에게 전수됩니다.

국립종자원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경기도 안양의 종자원과 성남의 한국 국제협력단에서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잠비아 등
아시아와 아프리카 10개 국가의 공무원들에게
품종심사 기술을 전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종자원은
이론교육과 실습, 현장 견학 등을 통해
품종보호 제도와 심사기술을 훈련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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