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은 냉전시대 라이벌이었던 러시아와 중국이 더 이상 미국에 군사적 위협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게이츠 장관은 브리핑을 통해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이 군사적으로핵 능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힌 것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습니다.게이츠 장관은 그러면서, 러시아는 실제로 재래식 군사력을 감축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서 메드베데프 대통령의 메시지는 앞으로 2년 동안 새로운 장비 지급을 기대하지 말라는 내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장희정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단독] 교육부 고위 공무원들 ‘골프 접대 의혹’…도넘은 공직기강 해이 2024 울산태화강연등축제, 오늘 개막.. 사흘간 태화강국가정원서 개최 청주 아파트 공사현장서 작업자 거푸집에 깔려 숨져 서울 보문선원, 가사불사 회향...강원과 선원 스님들에게 가사 공양 뉴진스님, 연등회 놀이마당 달군다 [속보]교육부, 고위공무원 '골프접대의혹' 조사진행中 경찰청 ‘참수리등’ 밝히며 국민안전 기원 [단독] 교육부 고위 공무원들 ‘골프 접대 의혹’…도넘은 공직기강 해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해인사, 팔만대장경판 다시 새긴다...“평화의 비전이요 정신이다” 통도사 서운암, '제14회 전국문학인 꽃축제' 봉행 호국종찰 논산 개태사, 대불총 전국 시도회 합동법회 검찰, '오송 참사' 기관장 첫 소환…청주시장 16시간 조사 동산 대종사 열반 59주기 추모 학술대회 열려 고개 숙인 황선홍 감독 "모든 책임은 제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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