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1-0 승리로 끝난
WBC 아시아라운드 1-2위 결정전인
한국과 일본 경기의 중계방송 시청률이
24.5%로 집계됐습니다.

한 시청률조사회사에 따르면
오늘 서울 지역 실시간 WBC 총 시청률은 24.5%였으며,
MBC의 시청률은 13.8%로 KBS의 10.7%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또 MBC와 KBS2의 점유율은
각각 20.4%와 16.0%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6일 열린
한국과 대만전의 실시간 시청률은 11.7%를 기록했고,
지난 7일 한국과 일본전의 시청률은 17.1%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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