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오른쪽)은 27일 서청주우체국을 방문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우편물 소통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조해근 본부장은 이날 현장에서 "국민의 소중한 뜻이 담긴 한 통, 한 통의 선거우편물을 신속·정확하게 접수·배달해 선거사무를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사진=우정사업본부 제공)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오른쪽)은 27일 서청주우체국을 방문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우편물 소통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조해근 본부장은 이날 현장에서 "국민의 소중한 뜻이 담긴 한 통, 한 통의 선거우편물을 신속·정확하게 접수·배달해 선거사무를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사진=우정사업본부 제공)
이에 앞서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19일부터 선거 당일인 다음달 10일까지 23일간을 ‘선거우편물 특별소통’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 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 기간 동안 투표안내문 약 2천 400만 통, 관외 사전투표용지 회송 우편물 약 260만 통 등 모두 3천 260만 통의 선거우편물을 완벽히 소통할 계획이다. 조 본부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에 앞서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19일부터 선거 당일인 다음달 10일까지 23일간을 ‘선거우편물 특별소통’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 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 기간 동안 투표안내문 약 2천 400만 통, 관외 사전투표용지 회송 우편물 약 260만 통 등 모두 3천 260만 통의 선거우편물을 완벽히 소통할 계획이다. 조 본부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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