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정이 누리는 꿀잼·명품 복지' 알린다

청주BBS 연현철 기자= 청주시청 복지 관련 부서 실무자들이 27일 오후 2시 문화제조창 소회의실에서 ‘5월호 청주시민신문 부서 간 기획 협업 회의’에 참석해 의견을 모으고 있다. (청주시 제공)
청주BBS 연현철 기자= 청주시청 복지 관련 부서 실무자들이 27일 오후 2시 문화제조창 소회의실에서 ‘5월호 청주시민신문 부서 간 기획 협업 회의’에 참석해 의견을 모으고 있다. (청주시 제공)

청주시가 오늘(27일) 알찬 시민신문을 제작하기 위해 부서 간 기획 협업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온 가정이 누리는 꿀잼·명품 복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청년정책담당관, 복지정책과 등 복지 관련 부서 실무자들이 자리해 콘텐츠를 논의했습니다.

김종선 공보관은 "제작 방식 개선과 기획 콘텐츠 확대 등으로 청주시민신문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실무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5월호 제작에 나서겠다"고 전했습니다.

청주시민신문은 청주시의 주요 정책과 생활, 문화 등 다양한 정보를 시민에게 알리는 소식지로 매월 27만 3천부가 배부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