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터 표준 국제공인시험인증소 개소식에도 참석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은 26일 국내 지능형 홈 산업 활성화를 위해 글로벌 표준(매터) 국제공인시험인증소의 국내 개소식과 지능형 홈 얼라이언스의 발족식에 참석했다. 과기정통부는 매터 표준의 국내 확산과 민간 주도 지능형 홈 협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6일 매터 표준 국제공인시험인증소를 국내에 최초 개소하고 국내 대표 기업들이 참여하는 지능형 홈 얼라이언스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강도현 과기정통부 2차관이 26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기업지원허브에서 열린 '지능형 홈 얼라이언스 발족식'에 참석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허성욱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배기동 KT 상무, 박찬우 삼성전자 부사장, 강도현 차관, 정기현 LG전자 부사장,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센터장, 손승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장.(사진=과기정통부 제공)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은 26일 국내 지능형 홈 산업 활성화를 위해 글로벌 표준(매터) 국제공인시험인증소의 국내 개소식과 지능형 홈 얼라이언스의 발족식에 참석했다. 과기정통부는 매터 표준의 국내 확산과 민간 주도 지능형 홈 협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6일 매터 표준 국제공인시험인증소를 국내에 최초 개소하고 국내 대표 기업들이 참여하는 지능형 홈 얼라이언스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강도현 과기정통부 2차관이 26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기업지원허브에서 열린 '지능형 홈 얼라이언스 발족식'에 참석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허성욱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배기동 KT 상무, 박찬우 삼성전자 부사장, 강도현 차관, 정기현 LG전자 부사장,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센터장, 손승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장.(사진=과기정통부 제공)
강도현 차관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나라가 세계 지능형 홈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그동안 소통이 부족했던 민간의 주체들이 서로 협력하여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가 필요하다"라며 "기업들의 강한 의지와 열린 마음이 지능형 홈 생태계 조성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강도현 차관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나라가 세계 지능형 홈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그동안 소통이 부족했던 민간의 주체들이 서로 협력하여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가 필요하다"라며 "기업들의 강한 의지와 열린 마음이 지능형 홈 생태계 조성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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