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준 LH 사장(오른쪽)은 26일 경기 고양시 고양장항지구 최초 입주 단지인 LH 신혼희망타운 (A4, A5블럭)의 입주 상황을 검검했다. 이 사장은 "지난 19일 민생정책에서 발표된 바와 같이 청년과 신혼부부들의 주거문제 해결은 매우 시급한 과제"라며 "고양장항 신혼희망타운이 좋은 선례가 되도록 입주민들이 맘 편히 입주할 수 있게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사진=LH 제공)
이한준 LH 사장(오른쪽)은 26일 경기 고양시 고양장항지구 최초 입주 단지인 LH 신혼희망타운 (A4, A5블럭)의 입주 상황을 검검했다. 이 사장은 "지난 19일 민생정책에서 발표된 바와 같이 청년과 신혼부부들의 주거문제 해결은 매우 시급한 과제"라며 "고양장항 신혼희망타운이 좋은 선례가 되도록 입주민들이 맘 편히 입주할 수 있게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사진=LH 제공)
이한준 LH 사장(오른쪽 세 번째)이 고양장항지구 최초입주 단지인 LH 신혼희망타운(A4, 45블럭) ‘시그니처가든’ 내 노거수 앞에서 최초입주 기념 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 LH에따르면 고양장항 A4, A5블럭은 총 2천 325세대의 신혼희망타운으로 전체 입주 세대가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2020년 12월 착공돼 오는 31일 최초 입주 예정이며 신혼부부 선호를 반영해 평면 설계와 유아․교육 등에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제공될 예정이라고 LH는 강조했다.
이한준 LH 사장(오른쪽 세 번째)이 고양장항지구 최초입주 단지인 LH 신혼희망타운(A4, 45블럭) ‘시그니처가든’ 내 노거수 앞에서 최초입주 기념 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 LH에따르면 고양장항 A4, A5블럭은 총 2천 325세대의 신혼희망타운으로 전체 입주 세대가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2020년 12월 착공돼 오는 31일 최초 입주 예정이며 신혼부부 선호를 반영해 평면 설계와 유아․교육 등에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제공될 예정이라고 LH는 강조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